자바 코테 스터디가 끝난 지가 조금 지났는데..
개강해서 정신이 없어서 그런 점.. 양해 plz
이 글에 이어서 진행하겠다.
스터디 교재

도서는 알코테 자바 스터디로 모임장으로 제공받았다.
이 도서는 백준 문제를 기반으로 자료구조에서 알고리즘까지 다루고 있다.
올해 1월~2월에 파이썬 시리즈로 공부했어서
처음 보는 사이는 아니었다.
그렇지만, 다시 공부해도 Do it 시리즈는
충분한 개념 설명 -> 슈도 코드 -> 코드 구현 의 깔끔한 흐름으로
언제나 이해해도 재밌게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.
스터디 후기
자료구조, 정렬, 그리디, 다익스트라~최소신장트리, 조합
내 파트는 다음과 같다.
사다리를 타고 뽑았는데 가장 빡세지 않은 파트가 당첨되어서 좀 웃겼다.
원래 나는 아니겠지~ 하면 내가 뽑히는 플래그를 가지고 있는데
이번에는 럭키비키가 발동된 것 같았다.
처음에는 어려운 파트를 맡고 싶어 아쉬움이 컸지만,
나머지 스터디원들이 준비해온 분량은 보고
마음 속 아쉬움은 증발해버렸다.

우리는 Canva ppt로 제작해서 각자 돌아가면서
개념 설명 및 문제 풀이 발표를 진행했다.
자료구조 + 정렬(~선택)

첫 번째 발표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도입 부분을 맡았다.
처음인 만큼,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 무엇인지
코테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중점으로 다루었다.
뭐든지 처음은 도파민 분비가 가장 많이 증가하는 시기라 그런가
제작할 때 제일 재미있었다.
그 전에 몸도 안좋았고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
공들일 시간이 부족했었는데
시간에 비해 효율 타격이 나쁘지 않은 느낌을 받아서
설명도 나름 만족을 했던 것 같다.
그리디

그리디는 ppt 제작에 제일 공들였던 것 같다.
이틀인가? 안에 준비해야 했지만
그리디만 집중적으로 설명하면 되었기에,
발표의 흐름과 구조를 보다 명확하고 상세하게 구성할 수 있어 좋았다.
다익스트라~최소신장트리 + 조합

다익스트라~최소신장트리까지
최단 경로 알고리즘과 최소 신장 트리로 나누어서 설명했다.
코테 공부에만 국한되면 알고리즘 공부가 밍밍해지니까
실생활에서 최단 경로 알고리즘은
어떤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지 설명도 보충하고,
우연히 그리디까지 맡아서
다익스트라 + 그리디의 콜라보도 다루었다.
개인적으로 발표 구성에 많은 아쉬움을 느꼈다.
더 많이 자세히 준비하고 싶었는데
갑자기 더 바빠지기 시작해서 시간 할애가 어려워
설명도 구성도 부족했다.
무엇보다 갈수록 애니메이션 작업이 중요해진 점도 있다
도입부 이후로부터 개념 설명에서 부족함을 느꼈다..
너무 많은 욕심(그리디 아님)과 내 몸 컨디션까지 생각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.

조합.. 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.
갈수록 내 설명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.

그치만, 다음에는 더 잘하면 되니까..
마무리
정규학기 때 공부했던 c++ 스터디를 자바로 공부하면서
복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.
한 달안에 책 한 권을 끝내기는 사실 쉽지가 않았다.
2~3일에 한 번 꼴로
한 사람이 맡은 파트(개념 ppt+문제)는 방대했다.

그렇지만 우리들은 해냈다.
그렇기에 우리는 존재한다.
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.
그 누구도 탈주할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지 않고
자기 파트 잊지 않고 열심히 준비해줘서
더더욱 뿌듯한 스터디가 될 수 있었다.

무사히 해낸 코테 스터디는 뒷풀이도 해주었답니다.
가벼운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다.
또 좋은 스터디가 있으면
도전해보고 후기를 올리겠습니다...
| 자바 코테 스터디의 시작.. 그리고 중간 과정 (0) | 2025.08.26 |
|---|